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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P-LG CNS,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

Date 2019.08.12 Hits 2,099

제조기업 특화 ‘스마트팩토리’ 개발 착수


SAP코리아(대표 이성열 sap.com/korea)와 LG CNS(대표 김영섭 lgcns.co.kr)가 국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 


이번 파트너십에 따라, 독일 인더스트리 4.0을 이끈 SAP의 글로벌 노하우에 LG CNS가 2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제조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‘고객 맞춤형 주문생산 모델(OCP, Order Controlled Production)’을 공동 개발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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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LG CNS의 통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‘팩토바(Factova)’에 SAP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 ‘SAP 레오나르도(SAP Leonardo)’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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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각 사 솔루션을 활용한 개발 방식의 혁신을 위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여하는 ‘태스크 포스(TF)’를 올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. 


아울러, 오는 2020년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솔루션 전문가 200명을 양성하기 위한 공동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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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신균 LG CNS 부사장은 “개방형 생태계에서의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SAP와 같은 글로벌 톱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IT기업의 핵심역량인 시대”라며 “이번 SA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뿐 아니라 양사 솔루션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기회를 모색하는 등 다양한 IT영역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을 선도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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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콧 러셀 SAP 아태지역 회장은 “이번 MOU는 LG CNS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”며 “LG CNS의 산업 및 기술 전문성과 SAP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결합해 기업의 혁신을 도와 세계적인 선도 사례를 구현하고,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
한편 SAP와 LG CNS는 빅데이터 및 고급분석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비롯해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SAP HEC 센터를 개설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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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동기 기자>kdk@bikorea.net